진달래홀에 원주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구현한
'공간'이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공간활성화·공간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도시가 학교: 공간기획반>은
원주시민들이 모여 도시의 공간에 대해 학습하고
직접 기획해서 사용해보는 경험을 만들어가요.
진달래홀 2층에 누구나 와서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게 되면서
이곳에 '칠칠다락'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어요.
"다양한 직업과 연령을 가진 원주시민들이 모여 공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일로 기억될 것 같다."
- 원예진 한라대 4학년
원주시민들이 만든 공간 칠칠다락!
진달래홀로 놀러오셔서 편하게 쉬고 즐기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