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즘 어때 시민문화툴킷을 처음 만나게 된것은  문아리공간 5.3전시를 위해 처음  툴깃을 배부 받았을때이다  집에서 딸아이와 감정편지지도 써보고 티셔츠 꾸미기도 해보았습니다  감정쓰레기통에 넣을 글도 적어 보고 감정캐쳐도 만들어보며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문아리 공간 5.3 에서 시민도스트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qr영상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그때  담당한 부스가 요즘 어때 시민문화 툴킷부스였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글도 쓰고  전시회장에서도 더 많이 머무르며 꼼꼼히  둘러보았습니다  이번에 요즘어때 워크북이  나온다는 소식에  바로 신청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그때 그기분과 어떻게 다르게 지내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와도 다시 한번 워크북을 보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 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물리적 거리는 멀어지고 있어도 우리의 마음의 거리는 가까워져야 하기에